계명문화대학교는 반려동물보건과가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에서 ‘3년 완전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하는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을 신청한 전국 17개 대학 가운데 계명문화대 등 6개 대학이 인증을 획득했다. 대구지역에서 인증을 받은 대학은 계명문화대와 수성대가 유일하다.
계명문화대 반려동물보건과는 우수한 실습환경과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조직 및 운영 △교육 △학생 △교수 △교육시설 및 실습기자재 등 5개 영역 모든 평가항목에서 적격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계명문화대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은 내년 2월에 시행되는 제3회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하는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을 신청한 전국 17개 대학 가운데 계명문화대 등 6개 대학이 인증을 획득했다. 대구지역에서 인증을 받은 대학은 계명문화대와 수성대가 유일하다.
계명문화대 반려동물보건과는 우수한 실습환경과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조직 및 운영 △교육 △학생 △교수 △교육시설 및 실습기자재 등 5개 영역 모든 평가항목에서 적격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계명문화대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은 내년 2월에 시행되는 제3회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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