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야구 시범경기 3월 9일 개막
올해 프로야구 시범경기 3월 9일 개막
  • 석지윤
  • 승인 2024.01.3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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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대전서 한화와 격돌
KBO(총재 허구연)는 30일 2024 KBO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2024년 시범경기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팀당 10경기가 편성됐다. MLB 서울 개막전에 앞서 연습경기를 치르는 LG와 키움은 각각 8경기를 치르면서 총 48경기가 편성됐다.

삼성은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시범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나머지 4경기는 수원(LG-KT), 사직(SSG-롯데), 창원(KIA-NC), 마산(키움-두산) 구장에서 펼쳐진다. 삼성은 시범경기 사흘째인 11일 LG와의 연전을 시작으로 롯데, NC전까지 안방에서 6연전을 치른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구단별 이동거리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을 고려해 편성했으며, 마산 구장을 중립구장으로 뒀다.

시범경기는 소속선수 및 육성선수가 출장 가능하며, 출장 선수 인원 제한은 없다. 또한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개시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우천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으며, 비디오 판독은 각 팀당 2회 신청 가능하다. 비디오 판독에서 2회 연속 판정 번복 될 경우에는 1회 추가된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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