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근무 상황실 방문 안전대책 점검 및 귀성객 맞이 행사
박남서 영주시장은 설 연휴 첫날인 9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 중인 CCTV관제센터,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시청 상황실을 방문해 비상근무자를 격려하고 안전대책을 점검한다.
또 영주종합터미널과 영주역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환영 행사도 가진다.
박 시장은 환영 행사를 통해 귀성객들이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영주 주요 관광지와 관광정책 홍보를 병행해 관광도시 영주를 알리기에 힘쓰며 연휴 첫날 민생현장 소통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영주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설 연휴 기간 환경, 교통, 각종 재난안전사고, 비상진료, 비상급수, 구제역 ASF방역 등 12개 분야 총 130명의 근무자를 편성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시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또 영주종합터미널과 영주역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환영 행사도 가진다.
박 시장은 환영 행사를 통해 귀성객들이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영주 주요 관광지와 관광정책 홍보를 병행해 관광도시 영주를 알리기에 힘쓰며 연휴 첫날 민생현장 소통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영주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설 연휴 기간 환경, 교통, 각종 재난안전사고, 비상진료, 비상급수, 구제역 ASF방역 등 12개 분야 총 130명의 근무자를 편성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시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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