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청송영덕울진 발전 공약
우병윤 예비후보(의성청송영덕울진·국민의힘·사진)는 21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우 예비후보는 “지난 35년간은 성공한 행정가였다면, 이제 성공한 정치인으로서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에 혼신을 다해 ‘머물고 싶고 찾고 싶은 부자농어촌’을 이루어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도약 Well-Rich 의·송·영·진(의성청송영덕울진) 5대 비전으로 △주력산업의 구조 고도화와 첨단 신산업 발굴 △지역 소멸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 △농어업의 경쟁력 제고와 부가가치 극대화 △대구경북신공항, 사통팔달 교통물류의 중심 △지역별 특화된 문화·관광·체육 산업의 고도화를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의성군을 대구경북신공항과 일체화된 국내 최초로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조성하겠다”면서 “화물터미널, 군공항과 연계한 공항 경제권 사업을 개발하고 6차 산업화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우 예비후보는 “지난 35년간은 성공한 행정가였다면, 이제 성공한 정치인으로서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에 혼신을 다해 ‘머물고 싶고 찾고 싶은 부자농어촌’을 이루어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도약 Well-Rich 의·송·영·진(의성청송영덕울진) 5대 비전으로 △주력산업의 구조 고도화와 첨단 신산업 발굴 △지역 소멸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 △농어업의 경쟁력 제고와 부가가치 극대화 △대구경북신공항, 사통팔달 교통물류의 중심 △지역별 특화된 문화·관광·체육 산업의 고도화를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의성군을 대구경북신공항과 일체화된 국내 최초로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조성하겠다”면서 “화물터미널, 군공항과 연계한 공항 경제권 사업을 개발하고 6차 산업화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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