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상주시 읍면동 담당자 교육으로 화상병 없는 청정상주 다짐
센터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과수화상병 및 긴급병해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사업 진행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으며 화상병 방제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상주 지역의 사과, 배 재배는 약 923ha, 1천734농가로 약제는 3월 중순경 읍면동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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