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민참여 분위기 조성
이 행사는 군내 10개 읍ㆍ면이 이어달리기 식으로 수행하도록 기획됐다. 가천면은 지난 성주읍, 대가면에 이어 3번째로 배턴을 이었으며 중산리 강정교 일대 하천 구역 내에 겨우내 쌓인 각종 쓰레기,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이호원가천면장은 “훗날 우리 후손들이 물려받을 자연을 깨끗하게 보존하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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