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청 공무원 직장협의회 제6기 회장에 서정화(47·지방시설 7급, 상하수도사업소·사진 가운데) 씨가 당선됐다.
서정화 당선자는 지난 20일 실시된 선거에서 총 385명의 투표자중 56.3%의 득표로 후보자 3명중 최고 득표를 얻었다.
이번 선거는그 어느때 보다 많은 회원들의 관심속에 치러 졌다. 3명의 후보는 선거운동기간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공직자가 앞장서야 된다는 같은 생각으로 저마다 자신의 포부를 밝히고 참신한 공약을 내걸고 선전했다.
서 당선자는 “직원들의 권익과 복지향상을 위하고 군위군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앞장서는 직장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 군위=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서정화 당선자는 지난 20일 실시된 선거에서 총 385명의 투표자중 56.3%의 득표로 후보자 3명중 최고 득표를 얻었다.
이번 선거는그 어느때 보다 많은 회원들의 관심속에 치러 졌다. 3명의 후보는 선거운동기간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공직자가 앞장서야 된다는 같은 생각으로 저마다 자신의 포부를 밝히고 참신한 공약을 내걸고 선전했다.
서 당선자는 “직원들의 권익과 복지향상을 위하고 군위군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앞장서는 직장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 군위=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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