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보호관찰소(소장 이성칠)는 지난 24일 자체 소내 교육장에서 학교폭력 개입 차단을 위해 보호관찰 청소년 5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특별정신교육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 4대악인 학교폭력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확대되고 있음에 따라 보호관찰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감독을 통해 학교생활을 건전하게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학교 폭력 개입을 사전에 차단해 재비행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참여한 김갑석 대구대 외래교수는 이날 ‘아름다운 사회를 위한 청소년의 역할’, ‘학교폭력과 비행유혹 극복을 위한 보호관찰청소년의 생활자세’, ‘공동체생활의 스트레스 감소와 감정조절 기법, 원만한 친구관계 형성’ 등을 내용으로 강의를 펼쳤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 4대악인 학교폭력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확대되고 있음에 따라 보호관찰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감독을 통해 학교생활을 건전하게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학교 폭력 개입을 사전에 차단해 재비행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참여한 김갑석 대구대 외래교수는 이날 ‘아름다운 사회를 위한 청소년의 역할’, ‘학교폭력과 비행유혹 극복을 위한 보호관찰청소년의 생활자세’, ‘공동체생활의 스트레스 감소와 감정조절 기법, 원만한 친구관계 형성’ 등을 내용으로 강의를 펼쳤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