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시장·시청 직원 등 서약서 작성
최양식 경주시장이 8일 시청 시장실에서 착한운전 마일리지 서약서에 서명했다.
경주시청 직원들도 착한운전 마일리지제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단체 서약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1년 동안 무사고 무위반을 서약하면 운전면허 행정처분 10점 감경의 혜택을 주고 있다.
경주경찰서 관게자는 “현재 전국 경찰서 민원실, 파출소에서 접수해 현재까지 서에 접수된 서약서는 약 900건으로 앞으로도 경주시민의 많은 참여를바란다“고 말했다. 경주=김종오기자
경주시청 직원들도 착한운전 마일리지제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단체 서약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1년 동안 무사고 무위반을 서약하면 운전면허 행정처분 10점 감경의 혜택을 주고 있다.
경주경찰서 관게자는 “현재 전국 경찰서 민원실, 파출소에서 접수해 현재까지 서에 접수된 서약서는 약 900건으로 앞으로도 경주시민의 많은 참여를바란다“고 말했다. 경주=김종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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