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월항면이 지난 7일 월항면 소재 월항가야뷔페에서 열린 새마을협의회 정기회에서 클린성주 및 들녘환경심사제에 대해 홍보활동을 했다.
이날 정기회는 제47회 군민체육대회 결산 및 새마을협의회의 전반적 협의건을 논의코자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42명 및 월항면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참석했다.
새마을 협의회 정기회의에 앞서 클린성주사업과 들녘환경심사제에 대한 홍보물을 토대로 클린성주사업의 추진 의미와 들녘환경심사제 시행으로 인한 효과 등을 강조하고 사업추진에 협조를 당부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이날 정기회는 제47회 군민체육대회 결산 및 새마을협의회의 전반적 협의건을 논의코자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42명 및 월항면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참석했다.
새마을 협의회 정기회의에 앞서 클린성주사업과 들녘환경심사제에 대한 홍보물을 토대로 클린성주사업의 추진 의미와 들녘환경심사제 시행으로 인한 효과 등을 강조하고 사업추진에 협조를 당부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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