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다산면 호촌2리(이장 박주완)는 최근 마을내 CCTV 를 설치해 지난 15일 호촌2리 마을회관에서 CCTV 시연회를 가졌다.
설치된 CCTV는 마을내 총 4개소, 각 개소 당 2개씩 설치(차량 인식, 사람 인식)돼 24시간 가동, 마을 치안과 방범 및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등에 활용된다.
CCTV는 주민 총회를 통해 마을기금 총 600만원을 들여 설치했다.
시연회에 참석한 오임석 다산면장, 정수문 다산파출소장은 “주민 스스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쓰레기 불법 투기 안하기)에 적극 동참하는 동시에 치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방범을 강화하려고 노력 함으로서 안전한 마을, 살기좋은 도시가된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을 격려했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설치된 CCTV는 마을내 총 4개소, 각 개소 당 2개씩 설치(차량 인식, 사람 인식)돼 24시간 가동, 마을 치안과 방범 및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등에 활용된다.
CCTV는 주민 총회를 통해 마을기금 총 600만원을 들여 설치했다.
시연회에 참석한 오임석 다산면장, 정수문 다산파출소장은 “주민 스스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쓰레기 불법 투기 안하기)에 적극 동참하는 동시에 치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방범을 강화하려고 노력 함으로서 안전한 마을, 살기좋은 도시가된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을 격려했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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