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새마을 금고 한영훈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기태 용강동장은 “서민금융의 기반이 되는 새마을금고를 통한 굳건한 경제적 자립과 더불어 지역민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금융기관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경주=김종오기자 kjo@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성새마을 금고 한영훈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기태 용강동장은 “서민금융의 기반이 되는 새마을금고를 통한 굳건한 경제적 자립과 더불어 지역민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금융기관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경주=김종오기자 kjo@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