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 예산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19일 저녁 서울 렉싱턴호텔 중식당에서 이철우도 당위원장 주재로 2014년 경상북도 예산확보를 위한 경북국회의원 회의를 펼친다.
이날 회의에는 예산관련부처 장관 및 김관용 경북도 도지사도 참석해 대구·경북을 포함한 영남지역 SOC 사업확대를 위한 대처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도당은 당무보고를 통해 12월 주요 추진사항으로 ‘신라왕경 유적복원 및 정비를 위한 특별법 제정’ 대토론회, ‘송년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 ‘경북도당 선출직 당직자 송년간담회’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19일 저녁 서울 렉싱턴호텔 중식당에서 이철우도 당위원장 주재로 2014년 경상북도 예산확보를 위한 경북국회의원 회의를 펼친다.
이날 회의에는 예산관련부처 장관 및 김관용 경북도 도지사도 참석해 대구·경북을 포함한 영남지역 SOC 사업확대를 위한 대처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도당은 당무보고를 통해 12월 주요 추진사항으로 ‘신라왕경 유적복원 및 정비를 위한 특별법 제정’ 대토론회, ‘송년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 ‘경북도당 선출직 당직자 송년간담회’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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