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행사로 학생들의 사물놀이와 학부모님들의 난타 축하공연이 있었고, 조성희 교장선생님의 2013 태현학교의 발자취에 대한 설명회와 정일교 전 용산초등교장선생님의 ‘창의성, 이제 부모가 나서야 할 때’ 라는 주제로 강연 들었다.
이날 연수회는 점점 더 바쁜 현대사회에서 부모가 자녀의 창의성을 길러 줄 수 있는 역할을 알려주는 연수였다.
창의적인 사람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창의적 사고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연을 해주셔서 학부모들의 갈채 박수가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