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청리초, 방과후학교 운영
상주 청리초등학교는 지난 6일부터 24일까지 3주 동안 겨울방학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방과후학교는 3~6학년을 대상으로 오전엔 승마를 오후엔 수영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아침 9시에 등교해서 1시간 동안 도서관에서 책을 읽은 후, 학교 버스를 타고 상주국제승마장으로 이동해 승마를 배우고 점심 식사 후에는 상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 가서 수영강습을 받는다.
지난 여름방학에도 수영강습을 배워서 물과 친숙해졌고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게 돼 수영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승마는 교관으로부터 말의 특성과 말을 다루는 법 그리고 말을 잘 타는 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말을 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말을 잘 다룰 수 있게 되고 말과 친해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방과후학교를 통해 승마를 배우며 말에 대해 알고 친해지면서 동물을 더욱 사랑하게 됐고, 수영강습을 받으며 물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것으로 본다.
이번 겨울방학 방과후학교는 3~6학년을 대상으로 오전엔 승마를 오후엔 수영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아침 9시에 등교해서 1시간 동안 도서관에서 책을 읽은 후, 학교 버스를 타고 상주국제승마장으로 이동해 승마를 배우고 점심 식사 후에는 상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 가서 수영강습을 받는다.
지난 여름방학에도 수영강습을 배워서 물과 친숙해졌고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게 돼 수영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승마는 교관으로부터 말의 특성과 말을 다루는 법 그리고 말을 잘 타는 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말을 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말을 잘 다룰 수 있게 되고 말과 친해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방과후학교를 통해 승마를 배우며 말에 대해 알고 친해지면서 동물을 더욱 사랑하게 됐고, 수영강습을 받으며 물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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