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총장 전일평)가 2년 연속 포항시 ‘청년CEO 성공창업 프로젝트사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선린대는 2억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펼치게 된다.
이에 따라 선린대 산학협력단은 오는 30일까지 대학생 또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CEO 모집을 진행하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청년창업자들은 창업교육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이에 따라 선린대 산학협력단은 오는 30일까지 대학생 또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CEO 모집을 진행하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청년창업자들은 창업교육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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