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와 대구한의대가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사업)의 교육적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1일 대가대에 따르면 양 대학은 이날 ACE사업 성과확산 및 상호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대학은 △ACE사업 공동연구 추진 및 관련활동 공동 개최 △학술, 교육, 연구, 사회봉사를 포함한 인적·물적 교류 △교류협력위원회 구성 △교육과정 공동운영 및 개설을 통한 대학 간 학점교류 △컨퍼런스,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 공동개최 △교육적 성과자료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010년 대구·경북 대형대학 중 처음으로 ACE사업에 선정돼 4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학부교육 선진화에 노력해왔다.
대구가톨릭대와 대구한의대는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공동운영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남승현기자
21일 대가대에 따르면 양 대학은 이날 ACE사업 성과확산 및 상호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대학은 △ACE사업 공동연구 추진 및 관련활동 공동 개최 △학술, 교육, 연구, 사회봉사를 포함한 인적·물적 교류 △교류협력위원회 구성 △교육과정 공동운영 및 개설을 통한 대학 간 학점교류 △컨퍼런스,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 공동개최 △교육적 성과자료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010년 대구·경북 대형대학 중 처음으로 ACE사업에 선정돼 4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학부교육 선진화에 노력해왔다.
대구가톨릭대와 대구한의대는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공동운영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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