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선원초등학교는 지난 16일 2학년을 대상으로 안전마인드 형성을 위한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초등학생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면서 저절로 안전 의식을 습득할 수 있는 실제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빈번히 발생하는 안전사고로부터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했다.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교통, 화재, 지진에 대비한 이론교육과 실제로 발생한 사고 유형들과 예방대책은 시청각 자료를 통한 교육으로 간접적인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통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교육용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활용한 실제실습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교통사고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자생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 최근 전 세계적으로 자주 발생하는 지진과 같은 재난사고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학교나 가정에서 침착하게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안전한 대피요령을 습득해 어린이 뿐만 아니라 가족구성원들의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수 교장은 “초등학교 저학년이 안전마인드 형성을 위해 조기안전교육을 받음으로써 각종 안전사고로 부터 피해를 극소화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고 하면서 앞으로도 실생활에서도 안전의 중요성을 알고 잘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초등학생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면서 저절로 안전 의식을 습득할 수 있는 실제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빈번히 발생하는 안전사고로부터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했다.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교통, 화재, 지진에 대비한 이론교육과 실제로 발생한 사고 유형들과 예방대책은 시청각 자료를 통한 교육으로 간접적인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통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교육용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활용한 실제실습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교통사고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자생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 최근 전 세계적으로 자주 발생하는 지진과 같은 재난사고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학교나 가정에서 침착하게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안전한 대피요령을 습득해 어린이 뿐만 아니라 가족구성원들의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수 교장은 “초등학교 저학년이 안전마인드 형성을 위해 조기안전교육을 받음으로써 각종 안전사고로 부터 피해를 극소화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고 하면서 앞으로도 실생활에서도 안전의 중요성을 알고 잘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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