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훈”
“네, 축구 해설위원이 되고 싶은 김기훈입니다.”
지난 4일부터 대구 진월초등학교에서는 꿈명찰 달기와 더불어 꿈이름 불러주기 활동이 시작됐다.
진로·인성교육주간을 맞아 실시한 교과통합 진로 프로젝트 중 하나로 학생들은 자신의 특기와 소질을 생각하고 목걸이 모양의 꿈이름표를 만들었다.
이 꿈이름표는 1년 동안 학생들이 착용할 예정이며 꿈이름표 착용과 더불어 꿈출석 부르기, 꿈이름 불러주기 활동에 함께 진행된다.
또, 장래희망이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서 교무실에 버튼 제작기를 비치해 두고 언제든 꿈명찰을 바꾸어 달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밖에도 진월초등학교에서는 꿈멘토 PPT 발표하기, 부모님과 함께하는 꿈책 만들기 활동 등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네, 축구 해설위원이 되고 싶은 김기훈입니다.”
지난 4일부터 대구 진월초등학교에서는 꿈명찰 달기와 더불어 꿈이름 불러주기 활동이 시작됐다.
진로·인성교육주간을 맞아 실시한 교과통합 진로 프로젝트 중 하나로 학생들은 자신의 특기와 소질을 생각하고 목걸이 모양의 꿈이름표를 만들었다.
이 꿈이름표는 1년 동안 학생들이 착용할 예정이며 꿈이름표 착용과 더불어 꿈출석 부르기, 꿈이름 불러주기 활동에 함께 진행된다.
또, 장래희망이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서 교무실에 버튼 제작기를 비치해 두고 언제든 꿈명찰을 바꾸어 달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밖에도 진월초등학교에서는 꿈멘토 PPT 발표하기, 부모님과 함께하는 꿈책 만들기 활동 등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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