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초등학교는 지난 13일 유치원 및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진 및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대피 훈련에 앞서 각 교실에서는 대피훈련 안전교육 동영상 시청 및 대피요령 사전교육을 담임선생님이 지도한 후 지진 및 화재 대피 훈련을 시행계획에 따라 안전하게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한 유치원 22명과 초등학생 509명의 학생들은 “지진과 화재가 났을 때 대피 방법을 확실히 알게 됐다”며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진 및 화재 대피 훈련을 통해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 훈련 뿐 아니라 평소 학교와 학급 단위로 학교 실정에 맞는 훈련을 계획해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며, 학생들은 이 훈련을 계기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대피 훈련에 앞서 각 교실에서는 대피훈련 안전교육 동영상 시청 및 대피요령 사전교육을 담임선생님이 지도한 후 지진 및 화재 대피 훈련을 시행계획에 따라 안전하게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한 유치원 22명과 초등학생 509명의 학생들은 “지진과 화재가 났을 때 대피 방법을 확실히 알게 됐다”며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진 및 화재 대피 훈련을 통해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 훈련 뿐 아니라 평소 학교와 학급 단위로 학교 실정에 맞는 훈련을 계획해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며, 학생들은 이 훈련을 계기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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