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초등학교는 제33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동창회의 지원을 받아 재능 기부 진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 진로교육은 한지 공예가, 재무 설계사, 시인, 아동 심리사, 은행원, 독서 치료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동창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를 받아 5, 6학년 10개 학급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 진로 교육은 같은 학교를 다녔던 선배들이 직접 학교에 와서 한지로 손거울도 만들어 보고, 부모님과 선생님에 대한 시도 직접 지어 보는 등 실제 하고 있는 일들과 관련된 활동과 지금의 직업을 가지게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고 또 질문을 주고받으며 실제적인 진로 교육이 이뤄졌다.
6학년 김건환 학생은 “우리학교 선배님이어서 더 친근감이 느껴지고, 훌륭한 분들이 많아 마음이 뿌듯했다”라며 자랑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진로교육은 한지 공예가, 재무 설계사, 시인, 아동 심리사, 은행원, 독서 치료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동창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를 받아 5, 6학년 10개 학급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 진로 교육은 같은 학교를 다녔던 선배들이 직접 학교에 와서 한지로 손거울도 만들어 보고, 부모님과 선생님에 대한 시도 직접 지어 보는 등 실제 하고 있는 일들과 관련된 활동과 지금의 직업을 가지게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고 또 질문을 주고받으며 실제적인 진로 교육이 이뤄졌다.
6학년 김건환 학생은 “우리학교 선배님이어서 더 친근감이 느껴지고, 훌륭한 분들이 많아 마음이 뿌듯했다”라며 자랑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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