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초, 5~6학년 ‘직업과 진로’ 강연
대구 용산초등학교는 지난 19일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강당에서 ‘직업과 진로’라는 주제의 진로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진로 강연은 기획재정부와 대구경북연구원의 후원을 받아 대구경북연구원 경제교육센터에서 주최해 실시하는 ‘학교 방문 경제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강연 내용은 ‘직업과 진로’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직업 적성을 체크해 내게 맞는 직업이 어떤 것인지, 또 10년 후에 유망한 직업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용산초는 진로 이해 및 탐색단계인 5·6학년들의 진로교육에 중점을 두기 위해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및 다양한 자원 인사 활용을 위해 이번 진로 강연을 실시했다. 올바른 진로 인식이 필요한 고학년 학생들에게 바람직한 직업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다양한 직업을 함께 탐색함으로써 학생들의 앞으로의 방향과 계획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강연을 들은 6학년 강신우 학생은 “평소에 접하지 못한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고, 내 꿈에 한발자국 다가선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숙희 교장은 “이번 직업·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새로운 자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로 삼아 진로를 탐색하고, 장래 직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진로 강연은 기획재정부와 대구경북연구원의 후원을 받아 대구경북연구원 경제교육센터에서 주최해 실시하는 ‘학교 방문 경제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강연 내용은 ‘직업과 진로’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직업 적성을 체크해 내게 맞는 직업이 어떤 것인지, 또 10년 후에 유망한 직업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용산초는 진로 이해 및 탐색단계인 5·6학년들의 진로교육에 중점을 두기 위해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및 다양한 자원 인사 활용을 위해 이번 진로 강연을 실시했다. 올바른 진로 인식이 필요한 고학년 학생들에게 바람직한 직업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다양한 직업을 함께 탐색함으로써 학생들의 앞으로의 방향과 계획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강연을 들은 6학년 강신우 학생은 “평소에 접하지 못한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고, 내 꿈에 한발자국 다가선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숙희 교장은 “이번 직업·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새로운 자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로 삼아 진로를 탐색하고, 장래 직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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