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재난 대응 훈련·글짓기…
대구 안일초등학교는 지난달 19일 부터 23일 까지를 ‘재해·재난 대비태세 점검, 지진·화재 예방을 위한 대응 훈련 및 안전 생활 행사 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그 첫 번째로, 지난달 19일 부터 21일 까지 3일 동안 각 교실에서 ‘지진재해’ 동영상 시청을 통해 지진이나 화재 등 각종 재난을 대비한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또한 위기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피요령을 교육했다.
또한 지난달 22일 에는 담임교사의 통제 하에 재난 대피 메뉴얼에 따라 가상 재난대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비상벨이 울리자 전교직원 및 학생들은 질서 있게 운동장으로 대피했으며, 교사들이 중심이 된 자위소방대 진압반과 학생소방대원들은 소화기와 소화호수를 준비해 가상 화재 현장에서 실제로 불을 끄기도 했다.
훈련 실시 후, 재해·재난 대응 그리기, 글짓기, 만화그리기 등 안전 생활 행사도 학년별로 실시해 학생들이 안전 의식을 습득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체적,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첫 번째로, 지난달 19일 부터 21일 까지 3일 동안 각 교실에서 ‘지진재해’ 동영상 시청을 통해 지진이나 화재 등 각종 재난을 대비한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또한 위기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피요령을 교육했다.
또한 지난달 22일 에는 담임교사의 통제 하에 재난 대피 메뉴얼에 따라 가상 재난대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비상벨이 울리자 전교직원 및 학생들은 질서 있게 운동장으로 대피했으며, 교사들이 중심이 된 자위소방대 진압반과 학생소방대원들은 소화기와 소화호수를 준비해 가상 화재 현장에서 실제로 불을 끄기도 했다.
훈련 실시 후, 재해·재난 대응 그리기, 글짓기, 만화그리기 등 안전 생활 행사도 학년별로 실시해 학생들이 안전 의식을 습득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체적,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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