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선산읍과 여성농업 경영인회(회장 김순임)는 지난 2일 공동경작지인 선산읍 포상리(면적 2천㎡)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모내기 작업에는 전영욱 선산읍장 황종호 선산농업협동조합장 오세출 선산농민상담소장 등 관내 기관 단체장들이 함께했다.
참여한 여농 회원은 “공동경작지에서 수확한 쌀의 수익금은 여성 농업경영인회의 공동기금 및 연말 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이날 모내기 작업에는 전영욱 선산읍장 황종호 선산농업협동조합장 오세출 선산농민상담소장 등 관내 기관 단체장들이 함께했다.
참여한 여농 회원은 “공동경작지에서 수확한 쌀의 수익금은 여성 농업경영인회의 공동기금 및 연말 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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