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교장 하애덕)는 획기적인 취업역량강화사업 운영 및 취업관리에 역량을 쏟은 결과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사업’ 우수학교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 주관, 최근 충남대학교 정심화홀(대전시 유성구 소재)에서 거행된 취업역량강화사업 행사에서 포항여전고는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특성화고로 지정은 포항여전고는 1년 동안 ‘산업체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1교1사 사업’ 등 대외적인 취업기반 사업은 물론, 창의적인 취업캠프와 학부모 취업마인드 제고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포항여전고는 그 결과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등의 우량기업과 담배인삼공사, 조폐공사 등에 취업함으로써 취업역량강화사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 ‘꿈과 행복을 이룰 수 있는 학교’ 슬로건을 내걸고 ‘2013년 행복학교 박람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함으로써 명품취업학교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또한 학생들의 소질과 역량을 계발코자 재능직업설계코스 운영 및 공업계열 최초로 계열별 신입생 모집, 적성에 따른 전공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 계열별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포항여전고는 3학년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의 적응력 신장을 위한 취업캠프실시 함으로써 취업마인드 함양을 제고해 오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직장예절교육까지 실시해 현재 56.36%의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
하애덕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이 일심단결해 이번 성과를 거두게 됐다.”면서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우량 업체에 더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교육부 주관, 최근 충남대학교 정심화홀(대전시 유성구 소재)에서 거행된 취업역량강화사업 행사에서 포항여전고는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특성화고로 지정은 포항여전고는 1년 동안 ‘산업체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1교1사 사업’ 등 대외적인 취업기반 사업은 물론, 창의적인 취업캠프와 학부모 취업마인드 제고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포항여전고는 그 결과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등의 우량기업과 담배인삼공사, 조폐공사 등에 취업함으로써 취업역량강화사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 ‘꿈과 행복을 이룰 수 있는 학교’ 슬로건을 내걸고 ‘2013년 행복학교 박람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함으로써 명품취업학교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또한 학생들의 소질과 역량을 계발코자 재능직업설계코스 운영 및 공업계열 최초로 계열별 신입생 모집, 적성에 따른 전공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 계열별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포항여전고는 3학년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의 적응력 신장을 위한 취업캠프실시 함으로써 취업마인드 함양을 제고해 오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직장예절교육까지 실시해 현재 56.36%의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
하애덕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이 일심단결해 이번 성과를 거두게 됐다.”면서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우량 업체에 더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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