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구초등학교는 한국청소년지원협의회와 청소년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바른 인성과 창의적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지난달 9일 교장실에서 협약식을 가지게 됐다.
한국청소년지원협의회는 ‘청소년이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목표로 설립돼 청소년(복지)지원, 평생교육, 청소년을 위한 각종교육 및 자원봉사활동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는 비영리 청소년단체로 교육청 특별교육 이수기관으로 지정됐다.
본교와는 지난해부터 또래상담자 교육을 하며 인연을 맺게 됐고 올해도 이를 실시해 10명의 또래상담자가 수료해 상담자로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급과 학교의 문화를 공동체 문화로 변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지원협의회는 ‘청소년이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목표로 설립돼 청소년(복지)지원, 평생교육, 청소년을 위한 각종교육 및 자원봉사활동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는 비영리 청소년단체로 교육청 특별교육 이수기관으로 지정됐다.
본교와는 지난해부터 또래상담자 교육을 하며 인연을 맺게 됐고 올해도 이를 실시해 10명의 또래상담자가 수료해 상담자로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급과 학교의 문화를 공동체 문화로 변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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