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5개 보건의료단체
대구시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약사회 등 대구지역 5개 보건의료단체는 지난 18일 대구시약사회관에서 ‘2014 대구의료선진화 포럼’을 가졌다.
매년 2회식 진행하는 대구의료선진화포럼은 올해로 9번째를 맞았다.
이번 포럼에는 홍철 대구가톨릭대 총장이 ‘메디시티 대구, 보건의료인의 역할’이라는 주제 강의 이후 대구보건의료발전에 대해 권영진 대구시장, 홍 총장과 지역 보건의료관계자들간의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양명모 대구시약사회장은 “대구의료선진화 포럼은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함께 대구 보건의료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 모임”이라며 “이번 포럼이 대구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메디시티 대구, 첨단의료 복합단지의 성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매년 2회식 진행하는 대구의료선진화포럼은 올해로 9번째를 맞았다.
이번 포럼에는 홍철 대구가톨릭대 총장이 ‘메디시티 대구, 보건의료인의 역할’이라는 주제 강의 이후 대구보건의료발전에 대해 권영진 대구시장, 홍 총장과 지역 보건의료관계자들간의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양명모 대구시약사회장은 “대구의료선진화 포럼은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함께 대구 보건의료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 모임”이라며 “이번 포럼이 대구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메디시티 대구, 첨단의료 복합단지의 성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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