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6시부터 잠실구장과 목동구장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넥센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편,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는 SK가 5-0으로 앞선 2회말 NC 공격을 앞두고 폭우 탓에 노게임이 선언됐다. 세 경기는 월요일인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편 광주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경기는 KIA가 6-3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한편,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는 SK가 5-0으로 앞선 2회말 NC 공격을 앞두고 폭우 탓에 노게임이 선언됐다. 세 경기는 월요일인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편 광주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경기는 KIA가 6-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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