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6일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지난해보다 974명이 줄어든 3만3천965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능은 사대부고등 51개 시험장 1천250시험실에서 치러지며, 관리요원 5천106명이 시험장을 관리한다.
수험생들은 오는 12일 오후 1시 재학 또는 졸업한 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예비소집에 참가해 수험표를 받고 시험실을 확인해야 한다.
수능당일에는 수험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 분실을 대비해 사진을 1장 정도 갖고 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개인용 샤프펜, 볼펜 등은 휴대 가능 물품이 아니므로 압수 조치되며 이를 사용할 경우 부정행위로 처리될 수 있다.
스마트워치는 카메라 및 전화송수신이 가능한 손목시계형태의 전자 제품으로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번 수능은 사대부고등 51개 시험장 1천250시험실에서 치러지며, 관리요원 5천106명이 시험장을 관리한다.
수험생들은 오는 12일 오후 1시 재학 또는 졸업한 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예비소집에 참가해 수험표를 받고 시험실을 확인해야 한다.
수능당일에는 수험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 분실을 대비해 사진을 1장 정도 갖고 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개인용 샤프펜, 볼펜 등은 휴대 가능 물품이 아니므로 압수 조치되며 이를 사용할 경우 부정행위로 처리될 수 있다.
스마트워치는 카메라 및 전화송수신이 가능한 손목시계형태의 전자 제품으로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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