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 ‘모바일공학 계약학과 제2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분야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상호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2011년 첫 신입생을 선발한 경북대 모바일공학과는 삼성전자 취업보장형 계약학과로 학과정원은 학년별 30명이며, 신입생은 입학과 동시에 삼성전자 취업이 보장될 뿐만 아니라 4년 동안 등록금 전액이 지원된다.
협약으로 경북대는 모바일공학과 운영에 필요한 강의실, 실험실 및 기자재 등 교육환경 제공과 학사운영을 하고, 삼성전자는 학과운영에 필요한 교육경비를 지원하게 된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2011년 첫 신입생을 선발한 경북대 모바일공학과는 삼성전자 취업보장형 계약학과로 학과정원은 학년별 30명이며, 신입생은 입학과 동시에 삼성전자 취업이 보장될 뿐만 아니라 4년 동안 등록금 전액이 지원된다.
협약으로 경북대는 모바일공학과 운영에 필요한 강의실, 실험실 및 기자재 등 교육환경 제공과 학사운영을 하고, 삼성전자는 학과운영에 필요한 교육경비를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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