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문경경찰서장으로 김성희(45·사진) 총경이 부임했다.
김성희 신임 서장은 “두터운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한 경찰이 돼야 함은 물론, 어려운 이웃의 눈물을 닦아 주는 열린 경찰, 정의와 원칙을 지키는 바른 경찰이 돼야 한다”고 했다.
경북 청도 출신인 김 서장은 경찰대학 행정학과(9기)를 졸업, 1993년 3월 경위로 경찰에 입문한 뒤 일산경찰서 경무과장, 경찰청 기획조정관실 계장 등을 거쳐 경북청 생활안전과장, 경찰청 업무중심 현장강화 TF팀장을 역임했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김성희 신임 서장은 “두터운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한 경찰이 돼야 함은 물론, 어려운 이웃의 눈물을 닦아 주는 열린 경찰, 정의와 원칙을 지키는 바른 경찰이 돼야 한다”고 했다.
경북 청도 출신인 김 서장은 경찰대학 행정학과(9기)를 졸업, 1993년 3월 경위로 경찰에 입문한 뒤 일산경찰서 경무과장, 경찰청 기획조정관실 계장 등을 거쳐 경북청 생활안전과장, 경찰청 업무중심 현장강화 TF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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