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지난 10일 본점에서 은행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자발적 청년 조직인 ‘DGB 청년 프론티어’ 2기 발대식을 가졌다.
DGB 청년 프론티어는 2030세대를 대상으로 사내공모를 통해 신청받아 영업점과 본점, 책임자와 행원, 남여 직원 등으로 균형있게 선발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비효율적 요소를 제거하는 워크 스마트(Work-Smart) 과제 발굴,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실천적 제안, 은행 경쟁력을 제고하는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으로 미래성장의 주축으로 양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1기는 은행장과 세대차이 없이 함께하는 소통행사 ‘열정 청춘마당’을 시작으로 은행장배 아이디어 경연참가, 체감혁신 제안, 타사 벤치마킹 등 활발한 활동으로 은행내 변화와 혁신에 일조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DGB 청년 프론티어는 2030세대를 대상으로 사내공모를 통해 신청받아 영업점과 본점, 책임자와 행원, 남여 직원 등으로 균형있게 선발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비효율적 요소를 제거하는 워크 스마트(Work-Smart) 과제 발굴,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실천적 제안, 은행 경쟁력을 제고하는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으로 미래성장의 주축으로 양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1기는 은행장과 세대차이 없이 함께하는 소통행사 ‘열정 청춘마당’을 시작으로 은행장배 아이디어 경연참가, 체감혁신 제안, 타사 벤치마킹 등 활발한 활동으로 은행내 변화와 혁신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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