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교통안전 캠페인
영주경찰서는 24일 영일초등학교 등 관내 8개 초등학교 앞에서 스쿨존 보호 및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ZERO화를 위한 동시다발적 민·경 합동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영주경찰서장 등 경찰관 65명, 모범운전자회 20명, 녹색어머니회 20명, 교육청 10명, 시청 10명 등 총125명이 관내 초등학교 8개소에서 동시 실시, 학교주변 통학차량 운전자 및 등교하는 초등학생 상대로 교통안전 홍보물(학용품, 양말, 엄마손)을 배부하며 스쿨존내 법규 준수 및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한섭 영주경찰서장은 “어린이에 대한 교통안전은 우리가 관심을 가진 만큼 강화된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이날 캠페인은 영주경찰서장 등 경찰관 65명, 모범운전자회 20명, 녹색어머니회 20명, 교육청 10명, 시청 10명 등 총125명이 관내 초등학교 8개소에서 동시 실시, 학교주변 통학차량 운전자 및 등교하는 초등학생 상대로 교통안전 홍보물(학용품, 양말, 엄마손)을 배부하며 스쿨존내 법규 준수 및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한섭 영주경찰서장은 “어린이에 대한 교통안전은 우리가 관심을 가진 만큼 강화된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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