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간호학과, 요양기관 봉사활동 펼쳐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가 영주지역의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서의 그 책무를 다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봉사활동은 간호학과 1학년 200여명의 학생들이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에 걸쳐 1004 봉사를 펼치게 된다.
‘1004 봉사 동아리’는 지난 2012년 결성을 시작으로 사랑과 봉사정신을 실천함으로써 환자들에게는 희망을 찾아주며, 예비 간호사로서의 사명감과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실현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날 자원봉사자 60여명은 명품요양병원, 인애가 장수마을, 이당원 요양기관에서 간호봉사를 진행했으며 요양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로 봉사자들은 프로그램 활동 보조 및 말벗 돼주기, 산책 도와 드리기 등 다양한 정서적 지지를 통해 어르신들의 빠른 회복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며 건강을 살폈다. 영주=김교윤기자
봉사활동은 간호학과 1학년 200여명의 학생들이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에 걸쳐 1004 봉사를 펼치게 된다.
‘1004 봉사 동아리’는 지난 2012년 결성을 시작으로 사랑과 봉사정신을 실천함으로써 환자들에게는 희망을 찾아주며, 예비 간호사로서의 사명감과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실현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날 자원봉사자 60여명은 명품요양병원, 인애가 장수마을, 이당원 요양기관에서 간호봉사를 진행했으며 요양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로 봉사자들은 프로그램 활동 보조 및 말벗 돼주기, 산책 도와 드리기 등 다양한 정서적 지지를 통해 어르신들의 빠른 회복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며 건강을 살폈다. 영주=김교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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