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 휴게소에
안동시와 한국도로공사 영주지사, 공예문화전시관, 안동휴게소(광동유통)가 지난 4일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안동휴게소에서 안동문화체험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휴게소 입구에 건립된 안동문화체험관은 안동공예품 제작체험실과 안동문화 종합안내, 전통문화공예품 전시판매장, 약용작물 개발제품 전시·판매장 등을 갖추고 휴게소 이용객들을 상대로 안동문화를 알리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날 협약은 △안동문화체험관 운영과 활용 △안동문화·관광 홍보 △지역공예작가의 작품 전시·판매, 체험활동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해 안동문화체험관 활성화는 물론 안동문화관광 홍보효과로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문화체험관은 앞으로 안동공예작가들의 작품특설매장을 운영, 서울 인사동 공예품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엄선된 작품만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안동휴게소 입구에 건립된 안동문화체험관은 안동공예품 제작체험실과 안동문화 종합안내, 전통문화공예품 전시판매장, 약용작물 개발제품 전시·판매장 등을 갖추고 휴게소 이용객들을 상대로 안동문화를 알리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날 협약은 △안동문화체험관 운영과 활용 △안동문화·관광 홍보 △지역공예작가의 작품 전시·판매, 체험활동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해 안동문화체험관 활성화는 물론 안동문화관광 홍보효과로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문화체험관은 앞으로 안동공예작가들의 작품특설매장을 운영, 서울 인사동 공예품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엄선된 작품만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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