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기분 만끽하세요”
행복스티커 봉인 이벤트
행복스티커 봉인 이벤트
(주)서한이 지난 7월, 월광수변공원 서한이다음 레이크뷰 입주자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데 이어 8월 입주를 시작하는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2차에 입주 봉인제를 실시해 집 잘 짓는 회사, 건설명문으로서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지난 17일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2차에 입주한 한 부부는 마치 명품상품을 열듯 현관입구에서 서한이 마련한 ‘행복스티커’를 개봉하고 새 집으로 입주했다.
서한은 2년을 기다린 입주민들의 행복한 입주를 위해 ‘행복스티커 봉인제’를 기획해 현관 도어락에서부터 붙박이장까지 행복스티커를 봉인, 입주자가 새 상품을 개봉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입주자는 “소소한 이벤트지만 새집에 들어오는 입주민들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서한의 정성에 감동받았다”며 “일반적으로 형식적인 입주증정품으로 받고 잊어버리기 십상인데 평생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서한 입주담당자는 “입주자들이 새집의 첫 주인으로 들어오는 기분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같은 제도를 마련, 이번에 처음 적용하게 됐다”며 “앞으로 생활의 작은 불편함도 최선을 다해 도우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단지가 되도록 늘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혁신도시 아파트 가격이 전용 84㎡기준 분양가 대비 세대당 7천만원~1억여원 오른 가운데 8월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2차가 입주를 시작했다.
총 429세대 중 입주개시 첫 주에만 90세대가 예약을 잡는 등 입주민들은 설렌 마음으로 새 도시, 새 집으로의 이사를 서두르고 있다.
서한이다음 2차는 총 429세대로 지난 2013년 8월 불볕더위도 이겨낸 뜨거운 분양열기로 완전분양에 성공했다. 80%이상 남향배치, 신지호수 전망 등으로 실수요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중소형 4~5 Bay 혁신평면으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했고 주방유틸리티룸, 큼직한 안방드레스룸 등 수납극대화로 큰 화제를 만들었다.
한편 서한은 지난 6월 수목원 서한이다음 완판에 이어 대구혁신도시 입구에 위치한 ‘각산 서한이다음’은 전용 59㎡(96세대), 74㎡(80세대), 84㎡(196세대) 총 372세대로 모델하우스를 9월 초 공개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053)791-6200.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지난 17일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2차에 입주한 한 부부는 마치 명품상품을 열듯 현관입구에서 서한이 마련한 ‘행복스티커’를 개봉하고 새 집으로 입주했다.
서한은 2년을 기다린 입주민들의 행복한 입주를 위해 ‘행복스티커 봉인제’를 기획해 현관 도어락에서부터 붙박이장까지 행복스티커를 봉인, 입주자가 새 상품을 개봉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입주자는 “소소한 이벤트지만 새집에 들어오는 입주민들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서한의 정성에 감동받았다”며 “일반적으로 형식적인 입주증정품으로 받고 잊어버리기 십상인데 평생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서한 입주담당자는 “입주자들이 새집의 첫 주인으로 들어오는 기분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같은 제도를 마련, 이번에 처음 적용하게 됐다”며 “앞으로 생활의 작은 불편함도 최선을 다해 도우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단지가 되도록 늘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혁신도시 아파트 가격이 전용 84㎡기준 분양가 대비 세대당 7천만원~1억여원 오른 가운데 8월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2차가 입주를 시작했다.
총 429세대 중 입주개시 첫 주에만 90세대가 예약을 잡는 등 입주민들은 설렌 마음으로 새 도시, 새 집으로의 이사를 서두르고 있다.
서한이다음 2차는 총 429세대로 지난 2013년 8월 불볕더위도 이겨낸 뜨거운 분양열기로 완전분양에 성공했다. 80%이상 남향배치, 신지호수 전망 등으로 실수요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중소형 4~5 Bay 혁신평면으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했고 주방유틸리티룸, 큼직한 안방드레스룸 등 수납극대화로 큰 화제를 만들었다.
한편 서한은 지난 6월 수목원 서한이다음 완판에 이어 대구혁신도시 입구에 위치한 ‘각산 서한이다음’은 전용 59㎡(96세대), 74㎡(80세대), 84㎡(196세대) 총 372세대로 모델하우스를 9월 초 공개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053)791-6200.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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