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2개 인기팀 출동
경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5 한류드림페스티벌‘이 오는 20일 경주에서 열린다.
매년 천년고도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지역 문화관광활성화와 한류 문화 확대를 위한 일환으로 6회째 개최된다.
행사를 앞둔 주최측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 3천여 명의 해외 관광객과 시민 등 1만3천여 명의 운집할 것”이라고 밝혀 ‘한류드림페스티벌’이 국제적 행사로 자리매김 했음을 대변했다.
이날 공연은 샤이니, 카라, 씨스타, 빅스, 에이핑크, 티아라, 몬스타엑스, 나인뮤지스, 시크릿, 달샤벳, 레드벨벳, 소년공화국, 러블리즈, 소나무, 마이비, 라붐, 위너비, 세븐틴, 베리굿, 다이아, 루커스, 오마이걸, 에이식스피, 트렌디, 에이프릴, B1A4, GOT7, EXID,BTOB, HIGH4, 24K, CLC 등 국내 정상급 아이돌 가수 32개 팀이 총 출연하는 절정의 무대가 펼쳐진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한류문화의 확산과 대규모 해외관광객 유치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찬란한 경주문화를 융합, 이 축제가 ‘신 한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매년 천년고도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지역 문화관광활성화와 한류 문화 확대를 위한 일환으로 6회째 개최된다.
행사를 앞둔 주최측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 3천여 명의 해외 관광객과 시민 등 1만3천여 명의 운집할 것”이라고 밝혀 ‘한류드림페스티벌’이 국제적 행사로 자리매김 했음을 대변했다.
이날 공연은 샤이니, 카라, 씨스타, 빅스, 에이핑크, 티아라, 몬스타엑스, 나인뮤지스, 시크릿, 달샤벳, 레드벨벳, 소년공화국, 러블리즈, 소나무, 마이비, 라붐, 위너비, 세븐틴, 베리굿, 다이아, 루커스, 오마이걸, 에이식스피, 트렌디, 에이프릴, B1A4, GOT7, EXID,BTOB, HIGH4, 24K, CLC 등 국내 정상급 아이돌 가수 32개 팀이 총 출연하는 절정의 무대가 펼쳐진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한류문화의 확산과 대규모 해외관광객 유치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찬란한 경주문화를 융합, 이 축제가 ‘신 한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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