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3년 전 임금 조정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김혜천·이하 ‘케프’)은 지난 23일 제165회 이사회를 개최해 기존 임금피크제 개선안을 의결했다.
케프는 지난 8월부터 임금피크제 제도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팀 운영과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년(60세) 3년 전부터 임금을 조정해 지급하는 임금피크제 개선에 관한 사항을 마련했다.
케프는 임금피크제를 통해 발생하는 재원 활용을 통해 신규채용을 확대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지속적으로 다할 방침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케프는 지난 8월부터 임금피크제 제도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팀 운영과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년(60세) 3년 전부터 임금을 조정해 지급하는 임금피크제 개선에 관한 사항을 마련했다.
케프는 임금피크제를 통해 발생하는 재원 활용을 통해 신규채용을 확대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지속적으로 다할 방침이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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