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칠곡 일원서
대구 북구청이 후원하고 북구생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13회 북구사랑 마라톤대회’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북구구민운동장을 출발해 칠곡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5㎞와 10㎞ 두 종목으로 열리며 마라톤 동호회원과 일반주민 등 2천500여명이 출전한다.
북구청은 마라톤 당일 △도시철도 3호선 팔거역~학정역~칠곡경대병원역 구간을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호국로, 학정1교에서 구민운동장으로 나가는 램프구간을 오전 10시20분부터 12시까지 교통 통제할 계획이다. 김정석기자
이번 대회는 5㎞와 10㎞ 두 종목으로 열리며 마라톤 동호회원과 일반주민 등 2천500여명이 출전한다.
북구청은 마라톤 당일 △도시철도 3호선 팔거역~학정역~칠곡경대병원역 구간을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호국로, 학정1교에서 구민운동장으로 나가는 램프구간을 오전 10시20분부터 12시까지 교통 통제할 계획이다. 김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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