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달한 연탄 10만장은 김천시 읍면동 어려운 이웃 335가구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주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연탄을 직접 배달해 지원대상자와 훈훈한 정을 직접 나누는 계기도 되었다.
김영기 KT&G 공장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최열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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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달한 연탄 10만장은 김천시 읍면동 어려운 이웃 335가구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주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연탄을 직접 배달해 지원대상자와 훈훈한 정을 직접 나누는 계기도 되었다.
김영기 KT&G 공장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최열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