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신성철(사진) 총장이 과학기술 혁신 등에 관한 대통령 자문에 응하기 위해 설치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 지난달 16일 제3기 부의장에 위촉된 이후 첫 번째 자문회의를 주재했다.
지난달 30일 펼쳐진 자문회의는 신성철 부의장 주재로 제3기 자문회의의 분과(과학기술기반·미래전략·창조경제)를 구성하고, 제1~2기 자문회의의 실적 분석을 통해 제3기 자문회의의 운영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신성철 부의장은 제1~2기 자문회의의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제3기 자문회의를 보다 효과적이고 능동적으로 운영하고, 자문회의의 국내외적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펼쳐진 자문회의는 신성철 부의장 주재로 제3기 자문회의의 분과(과학기술기반·미래전략·창조경제)를 구성하고, 제1~2기 자문회의의 실적 분석을 통해 제3기 자문회의의 운영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신성철 부의장은 제1~2기 자문회의의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제3기 자문회의를 보다 효과적이고 능동적으로 운영하고, 자문회의의 국내외적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