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영 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청년특보(사진)가 20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구미을 지역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구미의 청년들과 육아의 어려움과 경력 단절의 위기에 놓인 여성들과 불안하고저 평가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구미를 기업하기 좋은도시, 장사하기 좋은 도시, 젊은 심장이 다시 뛰는 힘찬 도시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구미해평출신으로 구미도산초. 형곡중, 구미고, 아주대학교경제학과졸업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김문수 전 경기지사 특별보좌관,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 청년특보, 대한장애인 육상연맹이사, 경북사회복지사회공동모금회 시민감시위원,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김 후보는 “구미의 청년들과 육아의 어려움과 경력 단절의 위기에 놓인 여성들과 불안하고저 평가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구미를 기업하기 좋은도시, 장사하기 좋은 도시, 젊은 심장이 다시 뛰는 힘찬 도시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구미해평출신으로 구미도산초. 형곡중, 구미고, 아주대학교경제학과졸업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김문수 전 경기지사 특별보좌관,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 청년특보, 대한장애인 육상연맹이사, 경북사회복지사회공동모금회 시민감시위원,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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