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성과점검회의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8일 “올해는 정부 3.0혜택을 확실히 느낄수 있도록 정부3.0 생활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정부3.0 책임관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 국민체감 성과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홍윤식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생활과 밀착된 정부3.0 명품정책을 만들기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그리고 지방공기업과 함께 정부3.0 추진역량을 집중하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홍 장관은 특히 “정부3.0의 현장사령관으로서, 전국 방방곡곡에 정부3.0의 가치가 뿌리내리도록 진력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행복과 직결되는 정부3.0 생활화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3.0 가치 내재화 및 맞춤형 서비스 혁신 등을 위해 ‘일하는 방식 개선’을 주제로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의 특강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은 ‘정부3.0, 협업에 길이 있다!’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해, 융·복합 행정 시대에 기관 간 칸막이 없는 협업과 효율적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원규기자 jwg@idaegu.co.kr
행정자치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정부3.0 책임관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 국민체감 성과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홍윤식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생활과 밀착된 정부3.0 명품정책을 만들기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그리고 지방공기업과 함께 정부3.0 추진역량을 집중하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홍 장관은 특히 “정부3.0의 현장사령관으로서, 전국 방방곡곡에 정부3.0의 가치가 뿌리내리도록 진력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행복과 직결되는 정부3.0 생활화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3.0 가치 내재화 및 맞춤형 서비스 혁신 등을 위해 ‘일하는 방식 개선’을 주제로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의 특강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은 ‘정부3.0, 협업에 길이 있다!’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해, 융·복합 행정 시대에 기관 간 칸막이 없는 협업과 효율적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원규기자 jwg@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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