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0세…50명 선착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지역 성인층을 대상으로 ‘안동 청춘합창단’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총 50명으로 안동시에 거주하는 50~70세 성인남녀 실버층이며 선착순 마감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www.andongart.go.kr) 공지사항 참가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직접방문,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청춘합창단은 4월 5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씩 소정의 연습 과정을 거친 후 정기 발표회와 영호남교류 공연 일환으로 익산 청춘합창단과의 교류 공연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안동 청춘합창단’사업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모집인원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총 50명으로 안동시에 거주하는 50~70세 성인남녀 실버층이며 선착순 마감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www.andongart.go.kr) 공지사항 참가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직접방문,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청춘합창단은 4월 5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씩 소정의 연습 과정을 거친 후 정기 발표회와 영호남교류 공연 일환으로 익산 청춘합창단과의 교류 공연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안동 청춘합창단’사업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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