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상동사무소서 진행
총선을 2주 앞둔 30일 오후 안동시 용상동사무소에 마련된 사전모의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사전투표 모의체험을 하고 있다.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용상동사무소에 실제를 가정한 기표소, 투표함, 선거전용통신망, 통합선거인명부시스템 등을 설치하고 사전투표관리관·사무원을 배치한 후,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사전투표 모의체험을 진행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용상동사무소에 실제를 가정한 기표소, 투표함, 선거전용통신망, 통합선거인명부시스템 등을 설치하고 사전투표관리관·사무원을 배치한 후,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사전투표 모의체험을 진행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