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총선 새누리당 영주·문경·예천 최교일(사진) 후보가 지난달 31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쳤다.
최 후보는 선거구인 영주·문경·예천 세 지역에서 각각 발대식을 열고 지역별 세부 공약사항을 밝히며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날 선대위는 조훈·박찬훈(영주), 이상대·고우현(문경), 윤영식·이철우(예천) 6명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선거대책본부의 중요역할을 맡게 된 선대위 구성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했다.
최 후보는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기관·대학 유치 및 활성화 △대형 농특산물 유통센터 건립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홍보 및 지원 △고품질 친환경 농·축산업 육성 및 지원 △국제적인 문화관광 허브 조성 △영상문화복합센터 건립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교통망 구축 △실천하는 복지 등을 위해 지역별 세부 공약을 밝혔다.
김교윤·김주오기자
최 후보는 선거구인 영주·문경·예천 세 지역에서 각각 발대식을 열고 지역별 세부 공약사항을 밝히며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날 선대위는 조훈·박찬훈(영주), 이상대·고우현(문경), 윤영식·이철우(예천) 6명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선거대책본부의 중요역할을 맡게 된 선대위 구성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했다.
최 후보는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기관·대학 유치 및 활성화 △대형 농특산물 유통센터 건립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홍보 및 지원 △고품질 친환경 농·축산업 육성 및 지원 △국제적인 문화관광 허브 조성 △영상문화복합센터 건립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교통망 구축 △실천하는 복지 등을 위해 지역별 세부 공약을 밝혔다.
김교윤·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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