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와 한국화학공학회(회장 강용)는 지난 1일 ‘화학공업분야 산업 및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북T/P에서 이뤄진 이번 협약은 △화학공업 관련 산업분야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 △화학공업 관련 산업체 경영 및 기술 인증 △화학공업 분야 교수 및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연협력 △화학공업 분야 상호 정보교환 및 연구장비 공동 활용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화학공학회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LG하우시스 오장수 사장과 학회 임원진, 경북TP 이재훈 원장과 윤칠석 정책기획단장 등이 참석했다.
경산=이종팔기자
경북T/P에서 이뤄진 이번 협약은 △화학공업 관련 산업분야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 △화학공업 관련 산업체 경영 및 기술 인증 △화학공업 분야 교수 및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연협력 △화학공업 분야 상호 정보교환 및 연구장비 공동 활용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화학공학회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LG하우시스 오장수 사장과 학회 임원진, 경북TP 이재훈 원장과 윤칠석 정책기획단장 등이 참석했다.
경산=이종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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