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클럽대항 청소년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21~23일까지 사흘간 대구 강변축구장에서 개최된다.
대구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밝은 여가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적 활동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건강하고 건전한 청소년상을 정립하기 위해 개최한다.
대구관내 41개 고등학교를 대표해 참가하는 800명의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대회는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겸하는 대회로 우승팀에게는 2016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출전권이, 준우승 팀에게는 2016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대구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밝은 여가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적 활동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건강하고 건전한 청소년상을 정립하기 위해 개최한다.
대구관내 41개 고등학교를 대표해 참가하는 800명의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대회는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겸하는 대회로 우승팀에게는 2016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출전권이, 준우승 팀에게는 2016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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