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긴장과 공포…연극 ‘흉터’ 대구 온다
숨막히는 긴장과 공포…연극 ‘흉터’ 대구 온다
  • 남승렬
  • 승인 2016.06.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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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달 21일까지
소극장 아트플러스씨어터
서울 대학로에서 공포연극으로 유명세를 탄 ‘흉터’가 대구에서 공연된다.

창작플레이는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대구 동성로 소극장 아트플러스씨어터 1관에서 공포심리스릴러 연극 ‘흉터’를 선보인다. 연극 흉터는 2012년 초연된 이후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 러닝타임 70분동안 몰아치는 숨막히는 긴장감과 온몸으로 느껴지는 공포감이 압권이다. 여기에 치밀한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상상을 뛰어넘는 반전, 눈 앞에서 펼쳐지는 공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소극장의 매력까지 공포연극의 삼박자를 모두 갖췄다.

줄거리는 이렇다. 대학시절부터 사랑과 우정 사이의 복잡미묘한 관계를 이어온 재용, 동훈, 지은. 아슬아슬 선을 타는 관계 속에서 세 사람은 등산을 시작한다. 등산 중 지은은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등지고 8년 뒤 재용과 동훈은 지은이 죽었던 그 산을 다시 찾게 되는데….

월요일 공연 없음. 화~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7시, 일요일 오후 3·6시. 053-421-2223. 남승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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