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3공단에 있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임직원들은 최근 두현 1리를 찾아 수확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진한씨 사과밭에서 사과따기를 도왔다.
정 씨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힘을 보태준 경북북부지도원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으며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김동춘 원장은 작은 힘이지만 농도(農都)상생의 정신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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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원장 김동춘) 안전사랑봉사단이 자매결연을 맺은 청송군 두현1리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로 실천했다.
구미 3공단에 있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임직원들은 최근 두현 1리를 찾아 수확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진한씨 사과밭에서 사과따기를 도왔다.
정 씨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힘을 보태준 경북북부지도원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으며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김동춘 원장은 작은 힘이지만 농도(農都)상생의 정신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구미 3공단에 있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임직원들은 최근 두현 1리를 찾아 수확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진한씨 사과밭에서 사과따기를 도왔다.
정 씨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힘을 보태준 경북북부지도원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으며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김동춘 원장은 작은 힘이지만 농도(農都)상생의 정신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